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의힘/제1차 전당대회 (문단 편집) ==== [[김웅(1970 정치인)|김웅]] (초선) ==== || {{{+2 '''[[국민의힘|[[파일:국민의힘 아이콘.svg|height=25]]]]''' }}} ||<:>{{{+1 '''[[김웅(1970 정치인)|{{{#FFFFFF 김웅 (金雄)}}}]]'''}}}||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김웅(법조인).jpg|width=100%]]}}} || || '''출생''' ||<:>[[1970년]] [[5월 5일]] ([age(1970-05-05)]세)[br][[전라남도]] [[여수시]] 율촌면 || ||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서울]] [[송파구 갑]]) || 서울 송파구 갑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초선 의원.''' 2020년 초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새로운보수당]]의 [[유승민]]에 의해 영입된 뒤 새보수당이 자유한국당과 통합한 이후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지역구 국회의원에 출마하여 당선, 초선 의원이 되었다. 본래 당대표는 대선주자급, 총리후보급 인물 혹은 경륜이 있는 중진 의원이 맡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번 국민의힘의 전당대회에선 유난히 '초선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중진 의원들이 당권을 놓고 다투고 있는 상황에서 당의 혁신과 개혁을 이어가기 위해 초선 그룹에서도 후보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은데, 이 중 김웅은 가장 유력한 초선 당대표 후보군으로 분류되고 있고 본인도 당대표 출마 의지를 가장 불태우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414169300001?input=1195m|#]] 초반 여론조사에서 2위로 치고 올라가며 [[주호영]]과 순간적으로 양강 체제를 형성하였으나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등판하면서 지지율이 낙하하면서 4~5위권으로 내려앉았다. 5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E1ZBwQDkQkA|출마를 선언했다.]] 출마 선언 이후 선거사무소를 여는 대신 캠핑카를 타고 이동식 유세를 진행하여 신선하다는 평을 들었다. 5월 28일, [[김은혜]], [[윤영석]]과 함께 1차로 컷오프되었다. 비록 소장파로 처음 출마를 선언했다가 컷오프되었지만, [[이준석]] 돌풍의 발생에 크게 기여하였다. 적어도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입은 내상은 없어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